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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코ICT의 주인공은 '나야 나'

포스코DX 2017. 11. 10. 13:58


 

두근두근 긴장된 마음으로 회사에 처음 출근 한 20인의 ‘17년 포스코ICT신입사원들. 회사 이곳 저곳에 신입 사원들이 내뿜는 싱그러운 기운들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7년 3월부터 시작된 인턴 과정을 마치고 회사에 정식으로 출근하게 된 포스코ICT 새내기들. 6개월의 인턴 과정을 통해 간접적으로 실무를 경험하긴 했지만, 정식으로 부서 배치를 받고 처음 시작하는 회사 생활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선배들이 보기에는 아직은 미숙한 부분들이 보이긴 하겠지만, 이들이 보여주는 열정 넘치고 의욕적인 자세만큼은 포스코ICT인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6개월의 인턴 과정 동안 진행된OJT활동과 매월 진행된 과제 발표, 직무적성심사를 거치면서 실력도 겸비했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시작의 설렘으로 진행되었던 우리 신입사원들의 열정적이었던 교육 현장 모습 함께 해보실까요? 






 

 

신입 사원들이 그려나갈 회사의 미래 모습이 정말 기대되는데요. 뜨거운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도전의 모습 잃지 않고 미래 회사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하며, 미래의 주인공들을 지금 함께 만나보실까요? 








 

이제 회사의 일원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신입사원들 앞으로 진정한 포스코ICT인으로 거듭나게 될 20명의 멋진 비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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