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비긴즈] "포스코ICT 상반기 인턴사원이 모였다"

 

2014년 7월 7일 회사에 등장한 14명의 New Face!! 바로 포스코ICT 상반기 인턴사원들이 그 주인공 입니다. 현재 회사 곳곳에서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14명의 초보 회사원들, 하지만 젊은 혈기만으로는 처음 경험해보는 직장 생활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텐데요. 이제 막 사회의 첫발을 뗀 이 14명의 초보 회사원들의 좌충우돌 회사 생활 적응기, 지금 시작합니다!!

 

이번 포스코ICT 상반기 인턴사원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세가지 키워드는 “글로벌, 스포츠, 무한 도전!!” 미국, 중국, 뉴질랜드 등에서 인턴십을 경험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인턴사원부터 탁구, 축구, 치어리딩 등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는 스포츠 애호가까지 투철한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넘치는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조금 더 속속들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름하여 “나 이런 인턴이야~”

인턴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성,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인 것 같네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14명의 인턴사원들이 포스코ICT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흐뭇하게 지켜봐 주세요~!!

 

면접을 볼 때 혹은 소개팅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첫.인.상.

이번 인턴 사원들이 가진 포스코ICT의 첫 인상은 어땠을까요? 1위부터 3위까지 인턴사원들이 뽑은 포스코ICT의 매력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턴사원들이 뽑은 포스코ICT의 매력차트, 잘 보셨나요? 이 외에도 인턴사원들은 포스코ICT의 매력으로 ‘배울게 많은 멘토링 학습’ 등을 꼽아 주었는데요. 포스코ICT인으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사원 14명의 대부분은 이번 인턴십이 첫 직장생활이고 지금까지 대학생이었던 분들이 많은데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는 분명 다른 점이 있을 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 다른 미묘한 고민거리도 있을 텐데요. 이들의 하루와 생각을 담은 일기장을 한번 엿보았습니다. 쉿!!

 

인턴사원들의 생생한 소개와 직장생활,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마도 이들처럼 처음이란 누구에게나 설레지만 조금은 긴장되는 일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을 외치며, 각자 배치 받은부서에서 뚜렷한 개성과 노력의 땀방울로 크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아래 소개된 드라마나 책을 한번 꼼꼼히 살펴보세요. 학생 때 쉽게 알 수 없었던 직장생활의 모습을 접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면 현명하게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지 알 수 있을 거예요!

 

◆드라마 직장의 신

초특급울트라 계약직사원 미스김을 아시나요? 러시아어자격증부터 항공사자격증까지 모든 게 만능인 그녀. 그녀가 일하는 곳에서 벌어지는 직장인의 일과 사랑 이야기. “나도 저랬던 적이 있었지”, “저런 사람 우리회사에도 있는데..”하며 무한공감을 불러일으킨 드라마입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는 척척 해내는 미스김이 부럽다면 이 한마디부터 따라 해보세요.

“제↗ 업무입니다↘”

◆만화 미생

직장인들이라면 100% 공감할 수밖에 없는 만화 ‘미생’. 주인공인 인턴사원 장그래가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직장 생활사에서부터 업무 처리에 필요한 팁까지 회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직장인들의 눈물까지 훔치게 만드는 감동적인 만화 미생, 사회 초년생인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미국 드라마 더오피스

괴짜사원들이 펼치는 시트콤 같은 직장생활. 그 안에서 생기는 동료들간의 사랑을 조금씩 느낄 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이런 직원들만 가득한 회사라면 글쎄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