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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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전국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 개최해 미래IT인재 육성
- 전국 청소년 대상 AI 활용한 산업분야 개선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 공모- 본선 진출 6개팀은 AI 전문가의 멘토링 통해 역량향상 기회 제공 받아… 포스코DX(대표 심민석)가 AI를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개선 아이디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2025 AI Youth Challenge)’를 개최하며 미래 IT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는 포스코DX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인간 중심의 AI』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Robot, Mobility Manuf..
2025.05.14 -
포스코DX, 영상인식 AI기술 활용해 해양생물 보전 나선다
- 포스코스틸리온, 국립공원공단과 협력, ‘AI기반 해양생물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 영상인식 AI기술 활용해 육지 서식 게류와 토종 고래 상괭이 등 해양보호종 보전활동 추진 - 포스코그룹 시너지공헌활동·포스코1%나눔재단 기금 활용해 그룹 차원 사회공헌 활동 추진 포스코그룹이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과 협력해 AI 기술을 적용한 해양생물 보전 활동에 나선다. 29일, 포스코DX(대표 심민석)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포스코스틸리온(대표 천시열)은 해양생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DX 판교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윤석철 포스코스틸리온 컬러마케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
2025.04.29 -
포스코DX, 영상인식 AI기술 활용해 로드킬 예방...야생동물 보호와 운전자 안전 지원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AI기반 ‘로드킬’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산업현장 적용해온 AI기술로 야생동물 및 운전자 보호 기여- 포스코그룹 시너지공헌활동·포스코1%나눔재단 기금 활용해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 포스코그룹이 환경부와 협력해 영상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적용을 완료하고,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그룹의 다양한 역량을 모아 복잡한 사회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세포시(세상을 바꾸는 포스코그룹 시너지공헌활동)’와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철소 등 산업현장에 적용되던 AI기술을 야생동물 및 운전자 보호 등 인도적인..
2025.04.09 -
장애인 유튜버의 꿈, 포스코DX와 함께 그려요
- 장애인 대상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열어… 1인 미디어 통해 사회와의 소통 지원 - 콘텐츠 제작 교육 후 공모전 개최, 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포스코 그룹 취업 기회 제공지난 11월 5일, 포스코DX 판교사옥 대강당에서는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금은 특별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사회자를 맡고 있다.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시각장애인 유튜버인 허우령 씨가 바로 그다. 지난해 바로 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유튜버 운영자로서의 꿈을 향한 더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허우령 씨는 올해는 포스코DX가 운영하는 장애인 대상의 유튜브 제작 교육에 강사로도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며 꿈과 희망을 북돋워주고 있다. 포스코DX(대표 정..
2024.11.05 -
청소년들의 참신한 AI 기술 아이디어, 포스코DX와 함께 실현시켜요
- 포스코DX ‘2024 AI Youth Challenge’ 개최… 221개 팀, 551명 참가해 - 시각장애인 위한 그림 감상 AI 모자, 화재 감지 및 초기 진화 로봇 등 출품 “시각 장애인들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트랜스포머 인공지능 모자입니다. 모자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AI가 분석해 그림에 대한 음성 설명은 물론, 작품의 분위기를 바람, 온도, 물 등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27일, 포스코DX(대표 정덕균) 판교사옥에서 자신이 프로그래밍한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표정에서 기성 개발자 못지 않은 전문성이 묻어난다. AI가 생활 곳곳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이 기성세대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로 스스로 A..
2024.08.28 -
포스코DX, 환경부와 함께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나선다
-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동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한 ESG 업무협약 체결 - 오대산 국립공원, 양평군 일반국도 6호선 일대 적용해 효과 검증 후 확산 추진 포스코DX(대표 정덕균)가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협력해 영상인식 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소위 “로드킬”)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야생동물 보호에 나선다. 26일, 포스코DX와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은 동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DX 판교사무소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덕균 포스코DX 사장, 이병화 환경부 차관,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조도순 국립생태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DX가 개발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스마트 ..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