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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로운 ‘Change’를 꿈 꾼다!

포스코DX 2018. 1. 2. 10:45

 

 

올해가 60년만에 돌아온다는 무술년 ‘황금개’의 해라고 하죠. 우리 직원들 모두 새로운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펼쳐놓고 한 해를 설계하고 계실 텐데요. 새해가 되면 많은 분 들이 지난해와는 다른 새로운 Change를 꿈 꿉니다. Change의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되듯이, 새롭게 변화를 해야 기회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직원들은 어떤 변화를 계획하고 있을지 함께 보실까요?

 

 

 

 

 

그 외에도 ‘2018년에는 어떤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으세요?’ 라는 질문에는 아래와 같은 소망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대부분의 직원들이 건강과 자기계발을 챙기는 동시에 가정이나 회사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해냈다는 이야기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라고 답 주셨는데요. 임직원 모두 자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고 계획했던 변화를 이루어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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