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놓여진 의문의 상자..그 정체는?
포스코DX 2017. 11. 7. 12:03
얼마 전 조직 개편을 통해 리더로 처음 보임을 받은 김호상 리더. 리더로 첫 출근이라 다소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에 도착한 김 리더는 책상 위 낯선 상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다름 아닌 새로 보임을 받은 리더에게 회사가 보내는 축하 선물이네요! 회사로부터 이런 선물을 처음 받은 김 리더는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상자를 열었습니다.
우선 사장님의 축하 메시지가 눈에 들어 오구요, 리더로서 첫 명함과 본인 이름이 새겨 진 만년필, 그리고 가족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외식 상품권까지 세심한 배려가 느껴 지는 다채로운 선물이 빼곡히 있었습니다.
포스코ICT는 이번 조직개편부터 새로 보임된 리더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전하는 리더박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더로써 처음 보임을 맡은 직원들의 자부심을 북돋고 한 단계 높은 역할을 맡은 만큼 보다 크고 넓은 안목으로 조직을 잘 이끌어 달라는 축하와 당부의 취지입니다.
퇴근시간 무렵에는 회사에서 보내 온 축하 꽃바구니를 받았다는 아내의 전화에 다시 한번 어깨가 으쓱해 졌다는 후문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신규보임 리더들! 이들이 펼쳐 나갈 멋진 활약을 '리더박스'와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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