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팀파워 활동, 어디까지 가봤니?

 

 

"우리가 남이가!"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올해도 절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부서에 있어도 업무가 다르면 반 년이 지나도록 대화 한 번이 쉽지 않은 동료들도 있을텐데요, 포스코ICT는 직원들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활기찬 조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팀파워 활동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두번! 상반기와 하반기로 실시하는 침파워 활동,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소중한

시간을 다들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각장애인이 되어보는 등 의미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며 훈훈한 동료애를 쌓은 조직들이 보이네요~

 

 

 

 

 

 

신나는 야외 활동들을 함께 하며 동료애를 한층 강화한 SmartIT사업실의 이색적인 팀파워 활동들도 눈에 띄네요!

 

 

 

 

 

 

서로를 더욱 깊이있게 알아가기 위한 조직단위 심리상담과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는 숲길 산책 등 따뜻한 프로그램들로 팀워크를 다진 조직도 있습니다. :D

 

 

 

 

우와~ 다들 의미있고 다양한 이색 활동들을 함께 하셨군요^^ 봉사활동, 공연, 산책 등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던 활동들을 동료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즐기고, 공통의 소재로 소통하며 미처 몰랐던 동료의 취미와 성격을 알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팀파워 활동으로 단단하게 다져가는 팀워크! '팀원들이랑 이거 한 번 같이 해보고 싶은데..' 고민되는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워크샵에 제안해보는 것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