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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힘내자! 포스코ICT!

포스코DX 2016. 7. 29. 10:19

 

 

 

무더운 날이 계속되며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요즘, 포스코ICT에서는 무더운 여름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지원부서와 사업부서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직원들 함께 시원한 간식도 나눠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시원하게 힘내자! 포스코ICT!' Staff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업부 직원들에게 손수 만든 간식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1. “빙수야~ 팥빙수야~ 빙수 먹고 힘내세요!

 

 

첫 이벤트는 경영기획실 성과분석그룹 직원들이 시작했는데요,

평소 업무를 하면서 자주 도움을 주고 받는 SOC영업부에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팥빙수를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성과분석그룹 직원들이 열심히 팥빙수를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완성된 빙수를 배달 위해 고고고~

 

 

 

 

 

 

팥빙수에 핀 얼음 꽃처럼 

직원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 “얼음 동동, 수박화채 국물이 끝내줘요~” 

 

 

 

, 다음은 수박화채입니다. 인재육성그룹 직원들이 신사업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무더위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Emerging Biz사업개발부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메뉴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현장, 가보실까요

 

 

 

 

 

 

 

 

 

인재육성그룹 직원들이 열심히 수박화재를 만들고 있어요!

 

 

 

 

 

 

시원한 화채는 역시 야외에서 먹어야 제 맛이죠?

 

맛있게 나눠 먹기 위해 정성스럽게 그릇에 담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내려온 Emerging Biz사업개발부 직원들

준비된 시원한 화채를 보고 싱글벙글~ ^^

 

화채와 함께 즐거운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바깥바람을 맞으며 화채를 즐기는 

EmergingBiz사업개발부 직원들, 정말 시원해 보이죠?

 

 

 

 

 

 

 

포항과 광양에서도 제철소 현장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 되었습니다.

 

 

 

Smart EIC사업실 박주철 실장은 혹서기 제철소 특별 안전점검 활동으로

포항제철소를 찾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의 안전을 당부하고,

팥빙수를 전달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광양에서도 김민영 상무가 제철소 근무자들을 방문해 수박화채와

과일을 나누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겨내는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손수 만든 시원한 팥빙수와 수박 화채로 서로를 격려하는 포스코ICT 직원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무더운 여름, 주변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별식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따뜻한 격려와 칭찬 한마디가 함께 한다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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